[사진] 또 파업..멈춰선 레미콘 차량

이완기 기자 2022. 7. 1. 18: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수도권의 레미콘 운송 차주들이 파업에 돌입한 1일 경기도 안양시의 한 레미콘 업체에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이날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서울 광화문에서 수도권 운송료를 1회당 5만 6000원에서 7만 10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한 뒤 집단 행동에 나섰다. 연합뉴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