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2352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917명↑

송용환 기자 2022. 7. 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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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352명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6월 30일) 동시간 2125명보다 227명, 지난주 금요일(6월 24일) 같은 시간 1435명에 비해서는 917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6월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26일 850명→27일 2440명→28일 2321명→29일 19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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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시간보다 227명 늘어, 재택치료자 1만2369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7.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352명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6월 30일) 동시간 2125명보다 227명, 지난주 금요일(6월 24일) 같은 시간 1435명에 비해서는 917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6월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26일 850명→27일 2440명→28일 2321명→29일 1977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1일 0시 기준 2172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5.0%인 109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1개 중 29개(4.5%)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2369명을 기록해 전날(1만1715명)보다 654명 늘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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