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다시 '무더위' 기승..서울 최고 34도

최은수 2022. 7. 1.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2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고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특히 대구는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4도와 34도, 인천 23도와 31도, 대전 24도와 35도, 광주 23도와 35도, 부산 24도와 30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다수 지역 '폭염주의보' 발효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 시민이 햇빛을 손으로 가리며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DB

토요일인 2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고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이날 경북에는 폭염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3도를 상회하겠다.


서울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구는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4도와 34도, 인천 23도와 31도, 대전 24도와 35도, 광주 23도와 35도, 부산 24도와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