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흰티만 입어도 화보..청량미 물씬 [리포트:컷]

하수나 2022. 7. 1.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소이가 청량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우...정말 습하네요..허걱 #장마철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소이가 야외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흰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이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소이가 청량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우...정말 습하네요..허걱 #장마철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소이가 야외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흰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이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일상도 화보를 만드는 윤소이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소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