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 부문, 양기원 신임 대표 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000880)는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양기원 전무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양 내정자는 지난 4월부터 글로벌 부문 사업을 총괄해왔다.
양 내정자는 1994년 입사, 한화솔루션(009830) 케미칼 부문에서 오랜 기간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맡았다.
㈜한화 글로벌 부문은 무기화학 전문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000880)는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양기원 전무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양 내정자는 지난 4월부터 글로벌 부문 사업을 총괄해왔다.
양 내정자는 1994년 입사, 한화솔루션(009830) 케미칼 부문에서 오랜 기간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맡았다. 제품생산, 기술기획, 글로벌 사업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무기화학 분야 밸류체인(가치사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했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한화 글로벌 부문은 무기화학 전문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회사의 중장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미국서 ‘한국형 리더십’ 통했다… 박아형 UCLA 공대 학장 “소통이 나의
- [스타트UP] 북촌·서촌 누비는 이 남자 “한옥, 전 세계 알릴래요”
- 해외여행 ‘통신요금’ 아끼려면… 함께 가면 ‘포켓 와이파이’, 가성비는 ‘현지 유심’
- [시승기] 배터리로만 73㎞ 주행… BMW PHEV 530e
- 햄버거부터 냉면까지 줄 인상…가정의 달 외식비 부담 커졌다
- “자율이긴 한데”… 더워진 날씨에 직장인들 반바지 눈치싸움
- 태양광·원자력 ETF 동시에 뜨네… “전기 먹는 AI 데이터센터 때문”
- 뱃속부터 담배 연기 노출되면 3년 더 늙는다
- 신세계, 믿을 구석은 스타벅스뿐… 경영권 매각하거나 담보대출 받거나
- "한국인은 돈 더 내라"…日 뷔페 '이중가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