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애프터쇼크

2022. 7.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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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국제 질서를 바꾼다.

코로나19는 어떨까.

미국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인 저자는 국가의 리더십이 약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개발도상국들의 경제가 파탄에 빠지면서 포퓰리즘과 독재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러시아와 중국은 이 틈을 타 영향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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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칼 외 지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국제 질서를 바꾼다. 코로나19는 어떨까. 미국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인 저자는 국가의 리더십이 약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개발도상국들의 경제가 파탄에 빠지면서 포퓰리즘과 독재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러시아와 중국은 이 틈을 타 영향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유주의 연대’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이기동 옮김, 프리뷰, 672쪽,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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