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 "인천국제공항 고강도 혁신해야"

이민하 기자 2022. 7. 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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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강도 높은 자체혁신방안 시행을 당부했다.

어 차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찾아 국제선 운영상황과 자체혁신 방안을 보고받고, 입국방역·공항물류단지 등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어 차관은 "국민의 일상생활 회복과 항공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인천공항이 국제선 조기 회복 등 항공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도 높은 혁신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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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 두 번째, 가운대)은 1일 인천국제공항 찾아 국제선 운영상황과 자체혁신 방안을 보고받고, 입국방역·공항물류단지 등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강도 높은 자체혁신방안 시행을 당부했다.

어 차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찾아 국제선 운영상황과 자체혁신 방안을 보고받고, 입국방역·공항물류단지 등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어 차관은 "국민의 일상생활 회복과 항공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인천공항이 국제선 조기 회복 등 항공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도 높은 혁신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지난해 인천공항이 국제선 화물 물동량 300만t을 돌파해 세계 2위 실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인천공항이 글로벌 1위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도 공항물류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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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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