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미등록 지하수 시설 자진 신고 권장

김철우 입력 2022. 7. 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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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대구 달성군과 경북 상주와 성주 등 전국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2020년과 2021년, 2년 동안 61개 시군구의 지하수 시설 25만 공을 조사했고 2022년에는 달성군 등 전국의 31개 시군의 15만 공을 대상으로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지하수의 오염을 막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착공과 운영, 원상복구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있는데, 미등록 지하수 시설은 자진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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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등 전국 31개 시군의 15만 공 대상으로 조사

환경부는 대구 달성군과 경북 상주와 성주 등 전국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2020년과 2021년, 2년 동안 61개 시군구의 지하수 시설 25만 공을 조사했고 2022년에는 달성군 등 전국의 31개 시군의 15만 공을 대상으로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지하수의 오염을 막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착공과 운영, 원상복구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있는데, 미등록 지하수 시설은 자진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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