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탕웨이 닮은 꼴 출연자, SNS 팔로워 급증..화제성↑

김소연 2022. 7.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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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의 역대급 비주얼 출연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다시, 첫사랑'은 다양한 이유로 이별 혹은 서로를 포기해야만 했던 첫사랑 커플들이 각자 풋풋한 추억, 설렘, 아쉬움을 안고 다시 모여 진짜 사랑과 마주하는 설렘 소환 연애 리얼리티이다.

'다시, 첫사랑' 첫 방송에서도 "우아한 이미지"라는 말에 첫사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연의 주인공이 이한슬이라는 것을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알아챌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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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의 역대급 비주얼 출연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다시, 첫사랑’은 다양한 이유로 이별 혹은 서로를 포기해야만 했던 첫사랑 커플들이 각자 풋풋한 추억, 설렘, 아쉬움을 안고 다시 모여 진짜 사랑과 마주하는 설렘 소환 연애 리얼리티이다.

특히 출연자들의 비주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던 여덟 명의 청춘 남녀가 시청자들의 설렘까지 자극하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김영배의 첫사랑으로 소환된 이한슬은 “탕웨이 느낌이 난다”,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보는 우아함이다” 등의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다시, 첫사랑’ 첫 방송에서도 “우아한 이미지”라는 말에 첫사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연의 주인공이 이한슬이라는 것을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알아챌 정도였다.

그런가 하면 첫사랑으로 정연주를 소환한 강한별은 진한 이목구비, 탄탄한 몸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송 직후 강한별의 SNS 팔로워 수가 급증하며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한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던 정연주를 위해 헌신했던 그의 사연도 여성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또한 '다시, 첫사랑'은 방송 직후 OTT 시즌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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