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尹, 나토에서 '중국 리스크' 떠안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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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사실상 '중국 리스크'를 떠안고 돌아왔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의당 이동영 비대위 대변인은 오늘(1일) 국회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가 미·중 갈등과 신냉전 체제로의 국제 질서에 편입되는 위험한 '불균형 외교'를 펼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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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사실상 '중국 리스크'를 떠안고 돌아왔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의당 이동영 비대위 대변인은 오늘(1일) 국회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가 미·중 갈등과 신냉전 체제로의 국제 질서에 편입되는 위험한 '불균형 외교'를 펼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발언을 통해 한미일 공동 군사훈련의 가능성을 구체화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이로 인해 북한 미사일 대응에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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