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정책보좌관 등 별정직 4명 임명

김용빈 기자 2022. 7. 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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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정책보좌관 등 별정직 4명을 임명했다.

정책보좌관에는 윤양택 충북대 총동문회장, 정무보좌관에는 김태수 전 청주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을 선임했다.

대외협력관에는 유승찬 전 국민의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비서에는 이지윤 전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언론단체 기자를 임명했다.

김 지사는 조만간 정책특보와 정무특보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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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정책보좌관 등 별정직 4명을 임명했다.

정책보좌관에는 윤양택 충북대 총동문회장, 정무보좌관에는 김태수 전 청주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을 선임했다.

대외협력관에는 유승찬 전 국민의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비서에는 이지윤 전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언론단체 기자를 임명했다.

김 지사는 조만간 정책특보와 정무특보도 채용할 예정이다. 또 대변인 채용 절차도 밟을 예정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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