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문지용, BL 드라마 '신입사원' 주연 맡는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2022. 7. 1. 17:20
배우 권혁과 문지용이 독특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제작사 T2N미디어는 1일 “권혁과 문지용이 BL(Boys Love) 드라마 ‘신입사원’의 주연을 맡는다”고 전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권혁은 광고회사 워커홀릭 파트장 종찬 역을 맡고, 문지용은 인턴 승현을 연기한다.
‘신입사원’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BL 드라마다. 파트장 종찬과 인턴 승현의 사내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올해 말 왓챠에서 공개된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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