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 위기 고조에 22년 임금협상 조기 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2022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노사는 기본급 3.8% 인상과 함께 무분규 타결 격려금, 특별 격려금 등에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위기와 원자재 가격 폭등, 건설경기 침체, 코로나19 등 악화된 사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임금협상을 조기에 타결하는 데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2022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임금협상 개시 보름 만인 지난달 30일 역대 최고 찬성율(83.2%)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노사는 기본급 3.8% 인상과 함께 무분규 타결 격려금, 특별 격려금 등에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위기와 원자재 가격 폭등, 건설경기 침체, 코로나19 등 악화된 사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임금협상을 조기에 타결하는 데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사는 충주 본사에서 조재천 대표와 손만철 노조위원장,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극복 결의대회를 열고 노사공동 결의문도 채택했다.
조 대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사가 공감하고 한마음이 되는 결의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 본격 가동
- 배우 김지수 '11년전 골수 기증한 고딩 결혼…기적 감사'
- 일본 AV배우 실종…나체로 나무에 묶여 숨진 채 발견, 무슨일?
- 文, 더 덮수룩한 흰수염…김한규 '욕설시위로 고통'
- '사인 불명' 유나양 가족…'마지막 5분' 대화 복원한다
- 원숭이두창, 어린이도 감염됐다…'9월까지 100만명 발생'
- '남 일 아니다' 하루 3700명 남성 '이 병'에 병원 찾는다 [헬시타임]
- '월화수목일일일'…무제한 휴가에 주 4일 근무, 이 기업 어디?
- 직장인들의 낙, 퇴근 후 ‘편맥’이 통풍 위협한다[일터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