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한낮 최고 36도↑.. 장마 가고 무더위 '시작'

박정경 기자 2022. 7. 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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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곳곳에 폭염 특보가 확대될 예정이다.

오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0도 ▲춘천 33도 ▲강릉 33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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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곳곳에 폭염 특보가 확대되겠다. 사진은 1일 제주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사진=뉴스1
토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곳곳에 폭염 특보가 확대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1일 "오는 2일은 그 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던 정체전선(장마전선)이 북한 인근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오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상된다.또한 평년(최저기온 19~21도, 최고기온 25~29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매우 무더운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0도 ▲춘천 33도 ▲강릉 33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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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경 기자 p98081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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