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마스크 착용 등 모든 코로나19 규제 조치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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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이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를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러시아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푸트니크V 백신을 개발·출시했지만 상당수의 러시아인은 백신에 대한 불신 등에 따라 접종을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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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감독청 "바이러스 역학관계 글로벌 추세와 일치"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러시아 당국이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를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규제를 다시 도입하는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러시아 보건감독청은 "마스크 체제, 야간 공공 음식 제공 금지 등을 이전에 도입된 규제를 중단한다"고 말했다.
보건감독청은 바이러스 역학관계가 글로벌 추세와 일치하고 있으며 (확진자) 93%는 경미하거나 증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로이터 추산에 따르면 2020년 4월 러시아에서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8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 혹은 코로나19와 관련돼 사망했다. 러시아의 확진자는 18000만 명 이상이다.
러시아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푸트니크V 백신을 개발·출시했지만 상당수의 러시아인은 백신에 대한 불신 등에 따라 접종을 거부한 바 있다. 러시아의 백신 접종률은 52% 수준이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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