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나파벨탄주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자진 중단

이창섭 기자 2022. 7. 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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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나파벨탄주(물질명 CKD-314)의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임상 3상 시험을 자진 중단했다고 1일 공시했다.

종근당은 임상 중단 결정과 관련해 "코로나19 발생률 감소 및 대다수의 백신 접종으로 인한 중증환자로의 이행률 감소로 임상시험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폐렴으로 진단받아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벨탄주의 효과를 확인하는 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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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서울 충정로 본사/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이 나파벨탄주(물질명 CKD-314)의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임상 3상 시험을 자진 중단했다고 1일 공시했다.

종근당은 임상 중단 결정과 관련해 "코로나19 발생률 감소 및 대다수의 백신 접종으로 인한 중증환자로의 이행률 감소로 임상시험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개발 전략 변경이 불가피하며 코로나19 관련 전문가 의견 및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본 임상시험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종근당은 췌장염 치료제인 나파벨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해왔다.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폐렴으로 진단받아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벨탄주의 효과를 확인하는 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국내 다기관에서 약 600명을 대상으로 이중눈가림,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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