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과거 행복했던 그때 사랑하는 듯" 팩폭(체인지데이즈2)

박아름 입력 2022. 7.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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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데이즈 시즌2'가 커플들의 연애 고민을 조명,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다.

지난 6월 30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 에피소드에서는 남녀들이 체인지 데이트를 통해 한층 심도 있는 연애담을 나누는 가운데, 까면 깔수록 눈물을 유발하는 고민부터 로맨틱 설렘 가득한 대화까지 반전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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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체인지 데이즈 시즌2'가 커플들의 연애 고민을 조명,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다.

지난 6월 30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 에피소드에서는 남녀들이 체인지 데이트를 통해 한층 심도 있는 연애담을 나누는 가운데, 까면 깔수록 눈물을 유발하는 고민부터 로맨틱 설렘 가득한 대화까지 반전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MC 코드 쿤스트가 “과거의 행복했던 그때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팩폭을 전한 커플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유가 남자친구 김도형과 갈등이 될만한 대화를 모두 피하는 것은 물론, 사랑한다는 말조차 한 적 없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것. 이들은 잠수 이별 후 재결합했기에 마음 한구석에 이별 트라우마를 안고 있어 모든 감정 표현에 한층 신중했던 터, 코드 쿤스트는 과거보다 현재의 감정에 오롯이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태완 역시 기존 애인이 아닌 여행에서 처음 만난 이성인 최희현에게 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함께하는 시간 내내 즐겁고 설레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동갑인 최희현에게 유쾌한 농담과 장난도 서슴없이 치고, “솔직히 (연애에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속마음을 감추지 않은 것. 이에 최희현 역시 “내가 지금 설렘을 찾는 건지 내 자신에게 궁금하다”고 말해 앞으로 어떻게 진정 원하는 행복한 연애의 결말을 찾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간이 지날수록 커플들의 감정과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시청자들도 이들의 상황에 한층 더 감정이입하고 있다. 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 커플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 드라이브와 글램핑 등을 즐기며 무거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가 하면,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및 바, 카페 등지에서 비슷한 고민을 지닌 남녀들과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오롯이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그간 채우지 못했던 연애 감정을 충족하고 조금씩 설렘을 느끼는 이들과, 기존의 연애 문제에 한층 더 깊게 빠져들어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들이 공존하기 시작해 커플들이 여행의 끝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각 커플들의 행복을 지지하는 것은 물론, 각자가 마음 속 깊이 원하던 행복한 결말을 선택할 수 있기를 응원하며 이들의 감정과 관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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