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의 연예가 스토리] 2022년, 최고의 스타 2세는 누구? 손예진 vs 이하늬

2022. 7.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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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은 스타들이 출산을 했거나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타의 외모만큼이나 2세가 기대되는 부부들이 있다.

올해 수많은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이어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현빈, 손예진 부부 2세에 대한 관심은 외모에 집중된다.

모델 출신의 배우 엄마와 검사 아빠의 2세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딸 윤슬이가 엄마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지성과 미모를 겸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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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손예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올해 많은 스타들이 출산을 했거나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타의 외모만큼이나 2세가 기대되는 부부들이 있다.

외모가 기대되는, 손예진-현빈

사진출처: snow

올해 수많은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이어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현빈, 손예진 부부 2세에 대한 관심은 외모에 집중된다.

큰 키에 탄탄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배우 현빈과 당대 최고 미녀로 뽑힐 만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손예진의 결합인 2세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 둘의 가상 2세 사진이 온라인에 돌아다니며 뚜렷한 이목구비의 사진이 알려지면서 미남미녀의 2세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탄탄한 몸매가 기대되는, 이하늬

배우 이하늬는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큰 키와 탄탄한 몸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쾌활한 분위기로 꾸준히 인기를 누려왔다. 

육류 대신 콩고기 등을 섭취하며 비건 유행에 앞서 채식을 선도하며 외적인 미 뿐만 아니라 이너 뷰티까지 챙기는 등 이하늬의 건강한 매력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런 이하늬의 매력이 그녀의 2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끼와 재능이 기대되는, 홍현희-제이슨, 한지혜 

사진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미모와 몸매만이 아니라 스타부모의 다재다능 한 끼를 물려받을 기대되는 2세도 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환상의 부부케미를 선보이며 왕성한 방송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편 제이쓴과 첫 아이를 임신한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55’라는 글과 함께 만삭의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벌써 55일 밖에 안남았어요?”, “힙한 산모” 등의 응원과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우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11년만인 지난해 6월 첫 딸 윤슬이를 출산했다. 모델 출신의 배우 엄마와 검사 아빠의 2세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딸 윤슬이가 엄마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지성과 미모를 겸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부쩍 성장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한지혜는 "엄마 슬리퍼 신겨주는 이뿌니" "신겨주는 척 가져가는 이뿌니"라고 글을 남겨 딸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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