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수피아이티센 ICT 신기술조합에 50억 출자

김소연 2022. 7. 1.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용정보통신(010280)은 50억원 규모를 수피아이티센 ICT 신기술투자조합 1호에 출자, 지분 45.45%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50억원에 주식 500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9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ICT 기반 디지털뉴딜 신사업 관련 기업의 투자를 통한 투자 수익 및 신사업 확장 등 사업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쌍용정보통신(010280)은 50억원 규모를 수피아이티센 ICT 신기술투자조합 1호에 출자, 지분 45.45%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50억원에 주식 500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9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ICT 기반 디지털뉴딜 신사업 관련 기업의 투자를 통한 투자 수익 및 신사업 확장 등 사업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