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남편들 판사인줄 알고 결론내려 해" 어금니 꽉(다시, 언니)

박아름 입력 2022. 7. 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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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방송되는 tvN STORY '다시, 언니' 9회에서는 대학생 시절 배우 양정아를 쏙 빼닮은 여신 미모로 '아프로디테'라 불렸던 50대 전업주부가 등장한다.

여행 가이드로 세계를 다니며 당시 힙의 절정을 달렸던 '고백(Go-Back)' 주인공의 현실은 출산으로 인한 안면마비 증세, 급격한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이 된 상태에서 늦깎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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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7월 1일 방송되는 tvN STORY ‘다시, 언니’ 9회에서는 대학생 시절 배우 양정아를 쏙 빼닮은 여신 미모로 ‘아프로디테’라 불렸던 50대 전업주부가 등장한다.

여행 가이드로 세계를 다니며 당시 힙의 절정을 달렸던 ‘고백(Go-Back)’ 주인공의 현실은 출산으로 인한 안면마비 증세, 급격한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이 된 상태에서 늦깎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단녀. 과거와 너무 다른 모습에 대표 언니 장윤정은 “리즈 시절과 지금의 모습이 가장 충격적으로 많이 바뀌어있는 분”이라고 언급하며 놀라워했고, 경단녀의 일상을 관찰하던 도중 디자이너 백윤희는 눈물까지 흘렸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원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어 재취업을 준비하게 됐다는 주인공은 바리스타, 제과제빵, 보육교사, 정리수납 자격증 등까지 보유한 노력파였다.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대부분 면접에서 탈락, 거듭된 실패에서 오는 좌절감이 이어지며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져 현재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두렵다는 주인공을 위해 ‘라이프 크루’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공격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상처받지 않고 대화하는 꿀팁부터 일상 미용 뷰티팁, 하체비만 방지팁 등을 방출하며 쾌속 다이어트와 스타일링 등으로 ‘LA 김희선’으로 만들어주겠다는 합동 공약을 걸어 주인공의 극적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롭게 합류한 별 역시 주인공을 위해 아낌없는 공감과 함께 미용 꿀팁 등도 소개하며 진짜 앞집 동생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 또한 장윤정은 '공감 퀸'으로서의 모습을 여지없이 선사한다. 주인공이 예전같지 않는 남편의 태도로 인해 서운함만 쌓이고 점점 대화도 단절된다고 밝히자, 장윤정은 “아내들은 위로, 공감이 필요할 뿐인데 남편들은 판사인 줄 알고 결론을 내려 한다”며 격한 공감을 한 것이다. 이에 앞집 동생 별이 도경완 씨는 공감을 잘해주실 것 같다고 하자, 장윤정이 어금니를 꽉 깨물며 "정말 공감 요정이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STORY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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