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公, 주민혁신단 10명 위촉..도민 체감형 혁신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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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공사 주요 혁신 소통기구인 '2022년 GTO(Gyeonggi Tourism Organization) 주민혁신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1대 주민혁신단 10명을 선발해 공사 혁신 수준 진단, 사업 성과 모니터링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혁신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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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공사 주요 혁신 소통기구인 ‘2022년 GTO(Gyeonggi Tourism Organization) 주민혁신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GTO 주민혁신단은 경기도민 대상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5명의 ‘경기도민 혁신단’과 산‧학‧연 전문가가 내부 추천한 ‘전문가 혁신단’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주민혁신단은 앞으로 1년 동안 공사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공사 유대열 사장직무대행은 “도민이 공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주민혁신단이 소통의 허브 역할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주민혁신단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 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혁신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1대 주민혁신단 10명을 선발해 공사 혁신 수준 진단, 사업 성과 모니터링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혁신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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