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행 SRT 열차, 대전조차장역서 1량 탈선..2명 경상
김도현 2022. 7. 1.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역에서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에서 탈선했다.
1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대전 대덕구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SRT 388열차 9량 중 1량이 탈선했다.
사고로 기차에 타고 있던 승객 중 2명이 다쳤다.
현재 탈선으로 상·하행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SR 측은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부산역에서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에서 탈선했다.
1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대전 대덕구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SRT 388열차 9량 중 1량이 탈선했다.
사고로 기차에 타고 있던 승객 중 2명이 다쳤다.
현재 탈선으로 상·하행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SR 측은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공개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
- 49세 한고은 "동안 비법? 삼겹살 안 먹어…24시간은 액체만"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한때 108㎏' 이장우, 23㎏밖에 못 뺀 이유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한소희, 샤워 마친 청초한 민낯…여신 미모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