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조만간 입장 밝힐 것" [TF사진관]

이선화 2022. 7. 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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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사퇴 후 29일 만에 행사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박 전 위원장은 행사 참석에 앞서 전당대회 출마를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조만간 입장 밝히도록 하겠다"며 "고민 중인 부분이 있어, 행사 마치고 오래 걸리지 않는 시간에 입장 밝힐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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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박 전 위원장은 전당대회 참석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조만간 입장 밝히도록 하겠다"며 "고민 중인 부분이 있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사퇴 후 29일 만에 행사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박 전 위원장은 행사 참석에 앞서 전당대회 출마를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조만간 입장 밝히도록 하겠다"며 "고민 중인 부분이 있어, 행사 마치고 오래 걸리지 않는 시간에 입장 밝힐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잘 쉬었는지에 대한 질의에는 "잘 쉬었다"며 "집에 책도 읽고, 여행도 가고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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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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