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9,620원' 5% 인상..최선의 선택이었나?

2022. 7. 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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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권순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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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9,620원...5% 인상

권순원 /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간사
"올해 법률적 심의 기한 지켜"
"근로자 생계비·노동생산성·소득분배율·유사 근로자 임금 등 고려"
"성장률 전망치+물가 상승률-취업자 증가율=5%"
"최저임금위 고민의 결과, 산식에 투영돼"
"양측 입장 다 맞추고 싶지만 제로섬 게임"
"불만의 균형…양측 모두 좋아하거나 불만 갖는 게 최선"
"최저임금 88년부터 적용…매년 진통"
"영국선 저임금위원회 설치…한국과 비슷"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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