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해방산호텔 소독하는 종업원들
권오균 2022. 7. 1. 16:21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일 "해방산호텔의 종업원들이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소독사업에서 사소한 빈틈과 허점이 없도록 책임성을 높여가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2022.7.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尹, 11시간 조사에 지친 기색…3평 독방에 사복차림 구금 | 연합뉴스
- 노무현 탄핵 방어 조대현·'멘토' 정상명, 尹대리인단 합류 | 연합뉴스
- 국민의힘 35%·민주 33%…이재명 28%·김문수 13%[NBS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손바닥 보듯' 尹 체포 과정 생중계…어떻게 가능했을까 | 연합뉴스
- 새벽에 전동킥보드 타던 20대, 주차장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 연합뉴스
- 지인 살해하고 아내 납치·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무기징역 | 연합뉴스
- 尹측, 공수처 진술거부 이어 조사 불응…"어제 충분히 얘기"(종합) | 연합뉴스
- 연말정산 세액공제 욕심내다 밥줄 끊기게 된 순천시청 직원들 | 연합뉴스
- 어린이집서 친구 밀쳐 치아 부러뜨린 4살…부모에 배상 판결 | 연합뉴스
- 홀로 사는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한 60대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