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시의회 의장에 국민의힘 김기환 의원
최수상 2022. 7. 1.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대 울산시의회 의장에 김기환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합의 추대됐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최다선이자 연장자인 김기환 울산시의원을 전반기 의장에 합의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은 3, 4대 울산시의원과 2대, 7대 중구의회 의원 등 16년간 지방의회에 몸담아 왔다.
제8대 울산시의회는 7일 첫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5명을 선출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 7일 첫 임시회 본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제8대 울산시의회 의장에 김기환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합의 추대됐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제8대 울산시의회 의장에 김기환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합의 추대됐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최다선이자 연장자인 김기환 울산시의원을 전반기 의장에 합의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은 3, 4대 울산시의원과 2대, 7대 중구의회 의원 등 16년간 지방의회에 몸담아 왔다. 이번 당선으로 3선 시의원에 올랐다.
김 의장 내정자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인선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8대 울산시의회는 7일 첫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5명을 선출한다.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임기는 전반기 2년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울산시의회 전체 22석 중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석을 제외한 21석을 차지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포시 소속 공무원 또 숨진채 발견…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손웅정 "손흥민 힘들 땐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다음 경기 있다' 격려"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고독사 한 노인..'백골'이 될때까지 '70만원 생계급여'는 꼬박꼬박 쌓였다
- 박수홍, 건강 이상…"눈 망막 찢어져 뿌옇고 괴롭다"
- "6년 후 치매 확률 66%↑"…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진단
- 숨진 엄마 배 속에서 힘겹게…가자지구 태아, 제왕절개로 생존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