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취임 "성공시대 활짝 열겠다"

최영수 2022. 7. 1.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는 1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성공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전 군민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며 "더 깊이 있는 소통과 과감한 혁신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취임사 [진안군 제공]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는 1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새롭게 변화하는 계획도시, 골고루 잘사는 경제육성, 누구나 누리는 복지 생활, 꿈을 실현하는 인재 육성, 가고 싶고 찾고 싶은 휴양관광,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전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성공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전 군민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며 "더 깊이 있는 소통과 과감한 혁신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