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두 아이 엄마 됐다..둘째 득녀 "반가워 썸머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양미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태명)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전날인 6월 30일 "느낌상 38주에 썸머를 낳을 것 같다. 그러면 정말 며칠 안 남은 거라 마지막 주 수 사진 좀 남기려 한다"며 만삭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의 말대로 임신 37주 5일 만에 딸은 출산한 것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양미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태명)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금 갓 태어난 둘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손발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전날인 6월 30일 "느낌상 38주에 썸머를 낳을 것 같다. 그러면 정말 며칠 안 남은 거라 마지막 주 수 사진 좀 남기려 한다"며 만삭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의 말대로 임신 37주 5일 만에 딸은 출산한 것이다.
현재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