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두 아이 엄마 됐다..둘째 득녀 "반가워 썸머야"

정서희 기자 2022. 7.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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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양미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태명)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전날인 6월 30일 "느낌상 38주에 썸머를 낳을 것 같다. 그러면 정말 며칠 안 남은 거라 마지막 주 수 사진 좀 남기려 한다"며 만삭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의 말대로 임신 37주 5일 만에 딸은 출산한 것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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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양미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태명)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금 갓 태어난 둘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손발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전날인 6월 30일 "느낌상 38주에 썸머를 낳을 것 같다. 그러면 정말 며칠 안 남은 거라 마지막 주 수 사진 좀 남기려 한다"며 만삭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의 말대로 임신 37주 5일 만에 딸은 출산한 것이다.

현재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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