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H.O.T. 덕에 韓 데뷔, 슈가 시절 최애 문희준 따라해"(컬투쇼)

서유나 입력 2022. 7. 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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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H.O.T.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빽가가 "학창시절 배우 김지호 님을 좋아했다"고 밝힌 가운데, 아유미는 "저는 학창시절 H.O.T.의 빠순이였다.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와 한국의 H.O.T. 콘서트를 보러갔다가 오는 길에 캐스팅을 받았다. 그래서 한국에서 데뷔를 하게 됐다"고 깜짝 데뷔 사연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H.O.T. 오빠들이 없었다면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못했을 것"이라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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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유미가 H.O.T.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7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미련한 사랑 코너에는 스페셜 DJ 빽가, 게스트 아유미가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팬미팅에 갔었는데 갔던 팬미팅의 주인공이 집사람이자 애 엄마가 됐다. 성공했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김태균은 "아이돌의 팬미팅에 갔는데 아이돌과 결혼했다는 얘기냐"면서 사연의 내용을 해석하곤 "완전 성덕"이라며 감탄했다. 아이돌 출신 아유미 역시 "어떻게 연락처를 주고받은 거냐. 요즘 인스타그램에서도 DM을 보낼 수 있잖나. 그런 걸로 연락을 했나. 되게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

김태균은 "팬과 결혼한 이런 경우가 있긴 한 것 같다"면서 빽가와 아유미에게 학창시절 어떤 연예인을 좋아했는지 물었다.

빽가가 "학창시절 배우 김지호 님을 좋아했다"고 밝힌 가운데, 아유미는 "저는 학창시절 H.O.T.의 빠순이였다.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와 한국의 H.O.T. 콘서트를 보러갔다가 오는 길에 캐스팅을 받았다. 그래서 한국에서 데뷔를 하게 됐다"고 깜짝 데뷔 사연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H.O.T. 오빠들이 없었다면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못했을 것"이라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H.O.T. 중 누구를 가장 좋아했냐는 질문에 "문희준 오빠"라면서 "슈가 1집 때 옆머리를 붙였다. 희준 오빠를 따라한 것"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문희준을 직접 만나 팬이라고 얘기해봤냐고 묻자 "실제로 한 번 뵌 적이 있는데 너무 팬이라 말을 못 하겠더라. 지금까지 말을 못 해봤다"고 밝혔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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