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오늘(1일) 둘째 득녀 "반가워 썸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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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둘째를 출산했다.
양미라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양미라의 둘째의 앙증맞은 손과 발 사진이 담겼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1월 "내심 딸을 원했지만 아들이어도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썸머가 딸이라니. 딸은 이렇게 예쁘게 누워 있는 거니?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에서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어"라고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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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를 출산했다.
양미라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양미라의 둘째의 앙증맞은 손과 발 사진이 담겼다. 아기의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사진을 보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한다.
누리꾼들은 “썸머야 반가워”, “고생 많았어요. 몸조리 무조건 잘하고 나오세요”. “순산 축하드려요”, “썸머는 또 얼마나 예쁠까요” 등 반응을 보이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2020년 6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둘째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1월 “내심 딸을 원했지만 아들이어도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썸머가 딸이라니. 딸은 이렇게 예쁘게 누워 있는 거니?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에서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어”라고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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