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의전의 중요성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 외교 첫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정상으로 참석한 건데요.

일정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노룩(No Look)' 악수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논란을 잠재우듯, 두 정상은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친밀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자리에서 취재진들 사이에 가벼운 자리싸움이 벌어지자, 바이든 대통령이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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