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오늘(1일) 둘째 득녀.."반가워 썸머야"

이유리 2022. 7. 1.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태명)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갓 태어난 딸의 작은 손가락을 쥐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고생했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어제 말한 게 사실이 됐네요", "썸머는 얼마나 또 이쁠까요", "더운데 엄마랑 딸 모두 건강하길요" 등 축하 댓글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미라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양미라 SNS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태명)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시태그로 '20220701'를 덧붙여 딸의 생일을 기록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갓 태어난 딸의 작은 손가락을 쥐고 있다. 어른 손가락 길이의 작고 발그레한 손과 발 사진이 너무 귀엽다.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고생했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어제 말한 게 사실이 됐네요", "썸머는 얼마나 또 이쁠까요", "더운데 엄마랑 딸 모두 건강하길요" 등 축하 댓글을 이어갔다.

양미라는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D라인 셀카를 공개하며 "정말 며칠 안 남은 거 같아. 부랴부랴 필요한 물품 사고 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하루 만에 나온 아기에 더욱 기뻐하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많은 비연예인과 결혼, 2020년 6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