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오랜만에 포착..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

입력 2022. 7. 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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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송혜교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송혜교는 청바지와 흰티에 블랙 재킷을 입은 수수한 차림에 펜디의 아이코닉한 바게트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송혜교는 한국시간으로 7월 7일 오후 9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쿠튀르 및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펜디 FW22 시즌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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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펜디(Fendi)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송혜교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송혜교는 청바지와 흰티에 블랙 재킷을 입은 수수한 차림에 펜디의 아이코닉한 바게트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송혜교는 한국시간으로 7월 7일 오후 9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쿠튀르 및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펜디 FW22 시즌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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