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딧, 영화 '범죄도시2' 시각효과 기술 디지털화에 참여

2022. 7. 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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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딧(대표 권귀태)이 영화 '범죄도시 2'에 사용된 시각효과(VFX) 기술 디지털화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 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손석구)을 쫒는 범죄소탕 영화다.

위딧은 디지털화 전문 메타버스 기업으로 메타버스 구현의 핵심 과정인 디지털화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범죄도시 2'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킹덤 시리즈' 등 다양한 영화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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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딧(대표 권귀태)이 영화 '범죄도시 2'에 사용된 시각효과(VFX) 기술 디지털화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 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손석구)을 쫒는 범죄소탕 영화다.

위딧은 디지털화 전문 메타버스 기업으로 메타버스 구현의 핵심 과정인 디지털화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범죄도시 2'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킹덤 시리즈' 등 다양한 영화작업에 참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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