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뇌쇄적인 수영복 자태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2. 7. 1. 15:36
가수 선미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선미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정욱이 바라본 나는 이렇구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레이스로 된 수영복을 입고 햇빛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선미는 물 속에서 눈을 감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선미 특유의 몽환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놀랐다” “사진 너무 예쁘다. 포토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정말 대박이다”라며 선미의 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 29일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로 컴백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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