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2022 하반기 승진·전보인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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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1일 '2022년 하반기 승진ㆍ전보인사'를 실시했다.
승진인사는 능력ㆍ성과에 맞는 합리적인 승진 심사 기준에 따라 3급 12명, 4급 19명, 6급 30명 등 총 6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특히 △관리자로서의 역량 및 자질 △책임자로서 여ㆍ수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및 준비 여부 △일정 근무기간과 승진자격 요건 등이 적극 반영됐다.
경남은행은 승진ㆍ전보인사와 연계한 '2022년 하반기 승진 사령식'을 본점 누리마당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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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1일 ‘2022년 하반기 승진ㆍ전보인사’를 실시했다.
승진인사는 능력ㆍ성과에 맞는 합리적인 승진 심사 기준에 따라 3급 12명, 4급 19명, 6급 30명 등 총 6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특히 △관리자로서의 역량 및 자질 △책임자로서 여ㆍ수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및 준비 여부 △일정 근무기간과 승진자격 요건 등이 적극 반영됐다.
전보인사는 △장기근무자 순환배치 △비연고지 근무원칙 확립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 등을 감안해 총 218명이 전보 발령났다.
경남은행은 승진ㆍ전보인사와 연계한 ‘2022년 하반기 승진 사령식’을 본점 누리마당에서 개최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승진자들에게 사령장과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사령식이 끝난 뒤에는 승진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남은행은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 일부 사업본부 직원들의 호칭을 리더와 매니저로 변경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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