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X이진아의 첫사랑 찾기는 어떤 모습일까?

조성진 기자 2022. 7. 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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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적재(정재원‧33)와 실력파 건반 연주자/싱어 이진아(31)가 함께한 콜라보 신곡이 발매된다.

설레는 모든 첫 순간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 음원 '처음 사랑해'는 적재와 이진아가 공동 작사/작곡/편곡했고 어쿠스틱기타(적재)와 피아노(이진아) 연주를 통해 인상적인 고감도 사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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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테나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명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적재(정재원33)와 실력파 건반 연주자/싱어 이진아(31)가 함께한 콜라보 신곡이 발매된다.

적재와 이진아는 현역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연주력과 감성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뮤지션들이다. 서울예대 동문인 적재와 이진아는 그간 많은 무대에서 함께 해 음악적 커뮤니케이션 또한 남다르다.

소속사 안테나는 적재와 이진아 콜라보 음원 '처음 사랑해'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및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적재X이진아 '처음 사랑해'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진행 중인 '첫사랑을 찾습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된 곡이다. 설레는 모든 첫 순간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 음원 '처음 사랑해'는 적재와 이진아가 공동 작사/작곡/편곡했고 어쿠스틱기타(적재)와 피아노(이진아) 연주를 통해 인상적인 고감도 사운드를 펼친다.

2014년 정규 1'한마디'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적재는 '나란놈', '별 보러 가자', '잘 지내', '반짝 빛나던, 나의 2006', '서로의 서로' 등 대표곡들을 탄생시키며 '스타 싱어송라이터'이자 탁월한 기타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는 특유의 맑고 깊이 있는 음색과 독보적인 피아노 연주 실력으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영화음악 감독, 넥슨 '블루 아카이브' OST 가창 및 작곡 참여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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