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추천도서, '그런 세대는 없다' 등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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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가 '7월의 추천도서' 7종을 1일 발표했다.
오늘날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된 한국 사회에서 세대 간 불평등 논의가 희미하게 만드는 세대 내 불평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한편, 책나눔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해 출판수요 확대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그림책·동화 ▲청소년 7개 분야의 도서를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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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 선정
![[서울=뉴시스] 책나눔위원회 7월 추천도서 (사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01/newsis/20220701152955709ezux.jpg)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가 '7월의 추천도서' 7종을 1일 발표했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신진욱 교수의 '그런 세대는 없다'가 선정됐다. 오늘날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된 한국 사회에서 세대 간 불평등 논의가 희미하게 만드는 세대 내 불평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자연과학 분야 추천도서는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이다. 도서출판 민음사에서 새롭게 내놓은 인문 총서 시리즈 중 하나다. 책나눔위원회의 권복규 교수는 "중립적이라고 여겨지는 과학이 얼마나 젠더의 편견에 오염되어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인지할 때 과학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이것도 산재예요?'(실용 일반), '심장소리'(그림책/동화),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청소년), '트로츠키와 야생란'(문학), '어쨌거나 밤은 무척 짧을 것이다'(인문 예술) 등이 7월의 추천도서에 포함됐다.
한편, 책나눔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해 출판수요 확대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그림책·동화 ▲청소년 7개 분야의 도서를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사회학자 정수복 위원장을 비롯해 조경란 소설가, 표정훈 평론가 등이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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