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농협은행 올원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현장 스케치

정광호 2022. 7. 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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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년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농협은행컵이 '2022 NH농협은행 올원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란 이름으로 3년 만에 테니스인들을 찾았다.

대회는 국화부, 개나리부, 오픈부, 신인부, 올원뱅크부, 대학테니스부, 2030여자루키부 총 7개 부로 농협대학교와 인천 송도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어제 30일 우천으로 국화부 경기가 연기된 아쉬움을 뒤로하고 비바람을 뚫고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개나리부 대회 현장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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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농협은행 동호인 테니스대회(사진=정광호 기자)

1일 2년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농협은행컵이 '2022 NH농협은행 올원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란 이름으로 3년 만에 테니스인들을 찾았다. 

대회는 국화부, 개나리부, 오픈부, 신인부, 올원뱅크부, 대학테니스부, 2030여자루키부 총 7개 부로 농협대학교와 인천 송도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어제 30일 우천으로 국화부 경기가 연기된 아쉬움을 뒤로하고 비바람을 뚫고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개나리부 대회 현장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햇살보다 더 뜨거운 개나리부 동호인들의 열정 


   간식을 나눠 먹는 출전 선수들 


   학교 주변에 걸려진 대회 팻말 


   햇살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 


   아무도 몰래 서브 연습 


   "3년 만에 다시 대회가 열려 너무 좋고 열심히, 즐겁게 놀다 가겠다"던 부천경인 클럽의 송선희 씨(오른쪽)


   오랜만에 만난 언니들과 즐거운 담소


    아내 김하얀 씨를 응원하러 온 배우 정은표 씨 

글=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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