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출신 리베로 김해빈 영입

주미희 입력 2022. 7. 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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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 출신 리베로 김해빈(22)을 영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GS칼텍스가 자유신분선수로 공시한 김해빈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도로공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세터 이고은을 영입할 당시 리베로 김세인을 보상선수로 보낸 페퍼저축은행은 김해빈을 데려와 빈자리를 빠르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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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배구단과 계약한 김해빈(사진=페퍼저축은행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 출신 리베로 김해빈(22)을 영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GS칼텍스가 자유신분선수로 공시한 김해빈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8~2019시즌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V리그에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김해빈은 2020년 1월 트레이드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앞서 한국도로공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세터 이고은을 영입할 당시 리베로 김세인을 보상선수로 보낸 페퍼저축은행은 김해빈을 데려와 빈자리를 빠르게 채웠다.

김해빈은 “신생구단에서 기회를 받아 감사하다”며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김세인 선수 이적에 따른 리베로 포지션의 공백을 김해빈, 문슬기 선수가 빈틈 없이 메워줄 것”이라며 “김해빈 선수는 스피드가 빠르고 볼 디그 코스의 리딩도 좋아 팀 디그 영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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