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 창업 40주년 기념 대고객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는 오는 7일 신한 창업 40주년을 맞아 그룹사와 함께 지난 40년간 함께 해준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자정보 공유 콘텐츠인 ‘어쩔투표 알파티비’에서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투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개인연금을 최대 480만원 지원하고, 4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7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31일까지 중개형 ISA 순매수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 4000명을 추첨해 매수금액 구간별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에게 증정하는 금액만큼 나무 숲 조성을 위한 기부를 한다. 더불어 신한금융투자는 탄소배출을 절감 및 지속가능한 경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이번 기부로 산불로 훼손된 숲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한금융그룹 대표 복합상품인 은행연계 외화계좌(글로벌FNA) 거래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연계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10달러를 지급하고, 해당 계좌에서 거래 시 5달러 지급 및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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