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필터로 보내는 애틋한 마음 "전부가 되어주세요"

지승훈 2022. 7. 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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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씨가 근황을 전헀다.

지드래곤 씨는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 씨는 다양한 필터가 적용된 사진들을 공개, 말풍선으로 만화 같은 느낌을 줬다.

앞서 지드래곤 씨는 'Always about you'라는 스티커로 도배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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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씨가 근황을 전헀다.

지드래곤 씨는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 씨는 다양한 필터가 적용된 사진들을 공개, 말풍선으로 만화 같은 느낌을 줬다. 지드래곤 씨는 말풍선 안에 "제 인생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가 되어주세요"라는 문구를 집어 넣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드래곤 씨는 'Always about you'라는 스티커로 도배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드래곤 씨는 지난해 같은 소속사인 제니(블랙핑크) 씨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출처 = 지드래곤 SNS]

YTN star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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