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후 2시 현재 298명 추가 확진..병상 가동률 20%대

박채오 기자 2022. 7. 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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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6월30일) 확진자 584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110만7408명으로 증가했다.

부산에서는 24일부터 30일까지 398→388→149→675→595→586→58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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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6월30일) 확진자 584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110만7408명으로 증가했다.

부산에서는 24일부터 30일까지 398→388→149→675→595→586→58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24%,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률의 경우 3차는 63.7%, 4차는 8.9%로 집계됐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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