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철 변호사 "전화 법률상담 30분에 5만원, 방문 상담은 더 비싸"(컬투쇼)

서유나 입력 2022. 7. 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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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 이인철이 법률 상담 비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인철 변호사는 "이건 전화 상담 비용이고 방문 상담은 좀 더 올라간다"면서 "그래도 5, 10만 원 아까워하지 마시고 법률을 모르면 10만 원을 아끼려다가 수억 원을 손해볼 수도 있다. 건강검진을 하면 미리 건강을 지킬 수 있듯 법률 상담도 미리 받는 게 좋다. 친한 법률 상담가를 만드시고 친한 분이 없으시면 저랑 친해지시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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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이인철이 법률 상담 비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7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똥꼬무 코너에는 이인철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컬투쇼'를 방문해준 방청객들에게 "특별히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드리겠다"고 특급 약속을 했다.

그는 상담도 돈을 받지 않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고, 구체적으로 얼마냐는 질문에 "옛날에 유명한 화가가 있었는데 공원에서 유료로 사람들의 그림을 그려줬다.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그림을 요청해 30분 동안 그렸단다. 이후 얼마냐고 하니까 당시 비싼 금액을,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불렀다고 하더라.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니까 이건 30분이 아니라 30년이 걸린 거라고 하더라"면서 "상담을 받을 때 잠깐하지만 전문가도 마찬가지"라고 에둘러 밝혔다.

그럼에도 김태균, 빽가는 넘어가지 않고 시간에 따른 상담비를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결국 이인철 변호사는 "간단한 상담은 무료로 해드린다. 시간으로 정해서 30분이면 5만 원 정도"라고 털어놓았다.

이인철 변호사는 "이건 전화 상담 비용이고 방문 상담은 좀 더 올라간다"면서 "그래도 5, 10만 원 아까워하지 마시고 법률을 모르면 10만 원을 아끼려다가 수억 원을 손해볼 수도 있다. 건강검진을 하면 미리 건강을 지킬 수 있듯 법률 상담도 미리 받는 게 좋다. 친한 법률 상담가를 만드시고 친한 분이 없으시면 저랑 친해지시라"고 조언했다.

빽가는 이런 이인철 변호사가 이혼 전문 변호사이지 않냐며 "그런 것만 맡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인철 변호사는 "거의 그렇다. 의료사고 등은 거의 모른다. 모르니까 다른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라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인철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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