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드래프트의 전설 요키치, 5년 3425억 연장계약 '잿팟'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2. 7. 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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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취미인 세르비아 출신의 빅맨 니콜라 요키치(27)가 '돈방석'에 앉는다.

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요키치와 덴버 너기츠는 5년 2억 6400만 달러(약 3425억 원)의 슈퍼맥스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미국 프로농구(NBA) 사상 최대규모 계약이다.

2023~2024시즌부터 시작하며, 선수옵션이 포함된 마지막 2027~2028시즌 연봉이 6000만 달러(약 778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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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요키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구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취미인 세르비아 출신의 빅맨 니콜라 요키치(27)가 ‘돈방석’에 앉는다.

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요키치와 덴버 너기츠는 5년 2억 6400만 달러(약 3425억 원)의 슈퍼맥스 계약에 합의했다. 연평균 685억 원.

이는 미국 프로농구(NBA) 사상 최대규모 계약이다. 2023~2024시즌부터 시작하며, 선수옵션이 포함된 마지막 2027~2028시즌 연봉이 6000만 달러(약 778억 원)에 달한다.

그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1위로 덴버에 지명됐다. 요키치가 지명되는 순간, 주관 방송사에서는 중계를 멈추고 타코 벨 광고를 송출할 정도로 주목도가 낮았다.

하지만 그는 NBA 역사를 새로 썼다. 드래프트 2라운드(31위부터 60위)에서 뽑힌 선수 중 처음으로 MVP에 오른 것. 그는 지난 7시즌 동안 덴버에서만 뛰며 올스타 4회, 올 NBA 퍼스트 팀 3회, 최우수선수(MVP) 2회를 수상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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