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백일 아들과 첫 커플티 입고 가족사진..남편 판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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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너와 더 사랑에 빠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캐나다에서 보내주신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이게 사실 저희 첫 가족 커플 셔츠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백일이 지난 아들을 안고 커플티를 입은 채 가족사진을 찍었다.
혜림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캐나다에서 보내주신 선물"이라며 첫 가족 커플 셔츠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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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너와 더 사랑에 빠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캐나다에서 보내주신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이게 사실 저희 첫 가족 커플 셔츠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신민철 부부와 어린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백일이 지난 아들을 안고 커플티를 입은 채 가족사진을 찍었다. 혜림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캐나다에서 보내주신 선물"이라며 첫 가족 커플 셔츠라고 알렸다. 또한 아들과 매일매일 더 사랑에 빠진다며 깊은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고, 올해 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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