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더 웨이브 오브 나인' 두번째 재킷 포스터 공개..나른한 섹시 비주얼

김원겸 기자 2022. 7. 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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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F9이 나른함 속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더 웨이브 오브 나인'(THE WAVE OF9')두 번째 단체 재킷 포스터 칠린 앳 나이트(CHILLIN' AT NIGHT)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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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새 앨범 '더 웨이브 오브 나인' 단체 사진.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SF9이 나른함 속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더 웨이브 오브 나인'(THE WAVE OF9’)두 번째 단체 재킷 포스터 칠린 앳 나이트(CHILLIN’ AT NIGHT)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레이 오브 더 선'(RAY OF THE SUN) 버전이 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SF9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았다면, 이번 칠린 앳 나이트 버전에서는 여름밤을 보내는 나른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멤버들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나른한 듯 섹시한 무드를 풍겨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특히 화려하고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SF9의 분위기가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SF9 11번째 미니앨범 ‘더 웨이브 오브 나인’은 한층 넓어진 콘셉트 스펙트럼으로 자유롭고 가벼운 무드의 SF9을 담는다. SF9이 기존에 감각적이고 치명적인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컴백을 통해 SF9이 색다른 콘셉트 소화력으로 여름날 선사할 파도처럼 시원한 무대에 기대가 더해진다.

SF9의 이번 미니앨범 프로모션 콘텐츠는 SF9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먼저 선보인 단체 재킷 포스터에 이어 4일과 5일에 공개될 개인 재킷 포스터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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