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3명이 반라로 한 침대?..IHQ '에덴' 아찔한 2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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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2차 포스터가 치명적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채널 IHQ 측이 연애 리얼리티 '에덴'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에덴'은 일반인 남녀 출연진이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방의 조건을 하나씩 추리해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찔하게 닿아있는 세 남녀의 치명적인 분위기와 '사랑에 빠지기 완벽한'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연일 파격 행보를 이어가는 '에덴'의 다음 회차를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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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에덴’의 2차 포스터가 치명적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채널 IHQ 측이 연애 리얼리티 '에덴'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반라 상태의 세 남녀의 모습이 '에덴 하우스'에서 벌어질 파격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에덴'은 일반인 남녀 출연진이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방의 조건을 하나씩 추리해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모든 정보가 차단된 상태에서 생물학적인 끌림만으로 서로를 탐색하는 가운데, '공개의 밤' 이후 사회학적인 조건이 베일을 벗으며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
2차 포스터에는 인간 본연의 매력으로 얽히고설킨 세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아찔하게 닿아있는 세 남녀의 치명적인 분위기와 '사랑에 빠지기 완벽한'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연일 파격 행보를 이어가는 '에덴'의 다음 회차를 궁금하게 만든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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