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 기업윤리 공정위원장상 수상

이정필 2022. 7. 1.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저축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윤리 부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9개 중앙부처와 기관에서 후원한다.

지속가능경영을 선진적으로 우수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신한저축은행 이희수 사장(오른쪽)이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저축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16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윤리 부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9개 중앙부처와 기관에서 후원한다. 지속가능경영을 선진적으로 우수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한저축은행은 컴플라이언스 강화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법규 준수와 소비자 보호 등에 충실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