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 반려동물 사료 성분·표시 점검
강민지 입력 2022. 7. 1. 14:48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 대상 유해물질 검사를 한다. 해당 제품의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 포장재 표시사항도 점검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반려동물 용품 매장. 2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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